▶ 사랑하는 꿀떡아~♡ 42살에 만난 첫아가. 엄마는 꿀떡이 덕에 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지금처럼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8월에 만나자~ 고마워♡ 사랑해♡ (꿀떡이 엄마) ▶ 한번의 실패 후 소중하게 찾아온 우리 단디. 응급실에서 다소 위험하게 일하고 있지만 10달 동안 엄마가 잘 지켜낼게. 엄마 아빠가 매일 매일 기도할게 (단디 엄마) ▶ 태어난지 6일. 집중 치료실에 있어서 한번도 안아보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게 엄마 품에 와줄거란거 알아. 퇴원하면 꼬옥 안아줄게.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일 모두 잘 되고 꽃길만 걷자. 사랑해 아들 (뭉클이 엄마) ▶ 서동아 (서희동생) 건강하게 나와주렴! 나와서 누나랑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 연년생이라 걱정은 되지만 누나와 서동이 둘다 듬뿍듬뿍 사랑해줄게 !^^! (서동이 엄마) ▶ 임신 후반이 되면서 조산기로 도담이도 엄마도 우리가족 모두 고생이 많았는데 건강하고 튼튼하게 주수 꽉 채워서 만나자♡ (도담이 엄마) ▶ 아가야 건강하게 태어나 씩씩하게 살아가자~ 넌 엄마에게 온 그순간 부터 이미 강인하고 대견스런 존재야! 항상 널 사랑으로 지켜주고 너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모가 될게. 사랑해~ (꿀이 엄마) ▶ 허니문베이비로 하늘이가 생겨서 엄마는 너무나 기쁘다~ 띠도 황금돼지띠라니! 몇십년만에 오는띠라 더욱 뜻깊고 그만큼 씩씩하고 밝은 하늘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야~ (하늘이 엄마) ▶ 사랑하는 나의 천사, 다원아 엄마가 처음인지라 아직 너무부족해서 너가많이힘들지?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먹고 잘커줘서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주렴♡ (다원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