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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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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행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너의 젤리향이 느껴 진거야, 창녕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 우포늪이 있는 곳도 창녕이다. 늪은 생태와 아이들의 자연놀이터가 된다. 자연의 안녕을 들려주는 창녕으로 들어 가보자.

여름여행

산책하기 좋은 도심 속 힐링 명소, 광주호호수생태원

생태 연못, 호수 전망대, 메타세쿼이아 길, 버드나무 군락 등 볼거리가 풍성하고 포토 존이 많아 나들이와 데이트 코스로 인기인 이곳. 가사 문학 관련 유적지와 함께 하루 일정으로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여름여행

폐교에서 놀며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는 시간, 홍천아트캠프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이고, 어른들은 어릴적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추억과 자연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이곳으로 떠나는 여행

여름여행

풍금 소리와 함께 학창 시절 추억에 젖다, 덕포진교육박물관

풍금소리와 함께 학창시절 추억에 젖을 수 있는 덕포진교육박물관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

여름여행

에메랄드빛 운동장에서 투명 카누 정원 유람, 삼척미로정원

1999년 문닫은 초등학교를 마을 공동체 정원으로 꾸며 카누, 두부만들기,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 삼척미로정원으로 떠나보자.

여름여행

오늘은 내가 ‘언론인’,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한반도면의 폐교를 리모델링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기자 박물관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기자가 되어 보는 체험 공간이다.

봄여행

계절의 아름다움을 따라 아무생각 없이 걷기 좋은 길

겨우내 움츠러진 내 몸도 봄을 준비해야 될 때인 거 같아 오랜만에 길 위에 섰다. 아무 생각 없이 천천히 고요하게 걷기 좋은 길, 오늘은 북한산둘레길 09코스와 10코스를 걸어볼 생각이다.

봄여행

시간을 되짚어 만나는 뉴트로 감성 여행, 당진면천읍성 성안마을

시곗바늘을 반세기 정도 거꾸로 돌린 듯한 풍경은 무뚝뚝한 충청도 사내처럼 속 깊은 정이 느껴진다. 당진면천읍성 성안마을의 매력이 여기에 있다.

봄여행

길을 잃어도 괜찮아! 원주 미로예술시장

책에서 본 독특한 여행의 기술을 실행에 옮길 장소를 물색한다. 미로처럼 이어지는 골목과 개성 있는 상점이 늘어선 시장의 합, 원주 미로예술시장으로 낙점!

봄여행

즐거움이 꽃피다, 익산문화예술의거리

호남 철도 교통의 관문으로 통하는 익산역, 역 건너편에 익산문화예술거리가 형성됐다. 근대역사관부터 지역민의 오랜 맛집까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익산으로 떠나보자.

봄여행

원도심의 정겨움과 이야기 간직한 곳, 여수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오래된 자연부락인 고소동은 여수를 대표하는 벽화마을이다. 지난 2012년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주민과 여수시가 힘을 합쳐 낙후된 달동네가 벽화마을로 변신했다.

봄여행

세종대왕과 함께 떠나는 골목 여행, 여주한글시장

골목에는 재미가 숨어 있다. 좁은 길을 어슬렁거리며 발견의 즐거움을 누리기 좋다. 초록빛 반짝이는 5월, 마스크를 쓰고 조심스럽게 여주한글시장으로 떠나보자.

봄여행

타박타박 가벼운 봄 산책, 수원

사회적 거리 두기로 긴 시간 집안에 머물러야 했던 아이들을 위해, 타박타박 걷고, 잠시 쉬어가며 맞는 봄볕으로 잠시 비타민 D를 충천해보자.

봄여행

자동차로 즐기는 4색 섬 여행, 신안 암태도-팔금도-안좌도-자은도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 각각 다른 매력이 있는 4색 섬여행 속으로

봄여행

배 타지 않고 떠나는 완벽한 섬 여행, 완도 고금도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 200여개의 섬이 육지와 다리로 이어지는 어디로든 연결되는 열린섬 '고금도'로 떠나는 여행

봄여행

봄날 엄마와 딸의 골목 여행, 대전 소제동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 가벼운 옷차림으로 떠나기 좋은 날,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뉴트로 여행지 명소를 소개합니다.

봄여행

4월부터 5월 초까지 맛볼 수 있는 당진 봄별미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 4월부터 5월초까지 맛볼 수 있는 당진의 봄별미음식은 바로 이것!

겨울여행

한겨울 뜨끈한 추억 한 그릇, 예산 어죽

한겨울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어죽이야기, 예산에서 만나는 따뜻한 추억 한그릇을 만나보자

겨울여행

메밀전병, 콧등치기, 강원도 겨울 시장의 미(味)담

시장이 주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먹을거리다. 추위를 이기려고 국수 한 그릇 서둘러 말아 먹거나, 출출함을 면하려고 막 튀겨낸 도넛을 베어 물 때, 만든 이의 인생을 맛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겨울여행

뜨끈한 생선 살이 입에서 ‘사르르’, 거제 대구와 통영 물메기

담백한 생선 살이 입에서 살살 녹는 ‘뜨끈한 탕’ 한 그릇이 생각나는 계절. 거제 대구와 통영 물메기 등 겨울 별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

겨울여행

잃어버린 왕국 ‘가야’로 통하는 시간의 문, 국립김해박물관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따듯하게 차를 타고 올라가면 도착하는 겨울왕국이 있다. 차 문을 열면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환상의 설국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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